탈북자녀 대안학교 ‘삼흥학교’ 개교식







▲탈북자녀 대안학교인 ‘삼흥학교’가 25일 개교식을 열었다. 김일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및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갖고 박수치고 있다. /김봉섭 기자


탈북자 초등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기숙형 대안학교 ‘삼흥학교’가 25일 개교식을 열었다.


이날 개교식에는 입학 초등생 30명을 비롯해 김의도 통일부 통일정책협력관, 김일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 변도윤 전 여성부장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NK지식인연대가 설립한 ‘삼흥학교’는 탈북 아동 및 청소년들이 제도권 교육에 원만하게 진입하도록 기초학력을 증진시키고, 과외 교육에 배제되기 쉬운 탈북자녀들에게 중국어, 태권도 등 특성화 교육도 병행한다. 








▲채경희 삼흥학교장이 학교운영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삼흥학교에 입학하는 초등학생들이 합창공연 중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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