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단체, 부시 대통령에 도자기 선물키로

탈북자 단체들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하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도자기를 선물로 증정한다.

북한민주화운동본부 강철환 공동대표는 12일 “부시 대통령이 북한인권법 제정에 힘을 쏟는 등 북한 내 인권과 탈북자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준 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도자기(청자 항아리)를 증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선물은 북한민주화운동본부와 탈북자동지회 등 탈북자 단체와 북한 내 수용소 출신 인사들이 마련했으며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등이 후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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