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북한 난민 태국 밀입국 단속 강화 요구

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는 한국으로 가고 싶어태국에 들어오는 탈북자들에 대해 현지 당국이 더욱 엄격한 조치를 강구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일간 영자지 방콕 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탁신 총리가 지난 20일 북부 치앙라이주(州)의 국경지역 치앙샌군(郡)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탈북 시도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면서 2004년 이후 태국에서 체포된 탈북자는 212명이라고 밝혔다.

치앙라이주 당국은 메콩강을 통한 탈북자들의 불법 입국을 봉쇄키 위한 보안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지난 달 19일 방콕 포스트는 보도한 바 있다./방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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