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북한, 협상복귀만으로는 부족”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8일 “북한이 미국과의 관계를 정상화하고 제재 없는 관계를 이루길 원한다면 되돌릴 수 없는 조치를 통해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진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미국과 러시아간의 새로운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 서명식을 맞아 영국 가디언지 기고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북한과 관련, 우리는 단순히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은 이란, 북한과 같은 국제 비확산체제에 반항하는 국가들에 대해 진정한 결과를 낳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국제사회와 함께 추구중”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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