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 클린턴 “강력, 일치된 접근 필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강력하고 일치된 접근법”으로 대응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한국과 일본에 전했다고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이 25일 전했다.

켈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클린턴 장관이 이날 아침(미국 현지시간) 한국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나카소네 히로부미(中曾根弘文) 일본 외상과 대화하면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북한의) 위협에 대해 강력하고 일치된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오후 중에 중국, 러시아측 외무장관과도 대화할 예정이라고 켈리 대변인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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