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中.日.러시아와 北로켓 협의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가 긴급회의를 소집하기 앞서 중국과 일본,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회담을 통해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에 따른 동북아를 비롯한 전 세계 안보위협에 대한 대응방안을 사전에 조율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유럽을 방문 중인 클린턴 장관은 북핵 6자회담 주요 참가국인 이들 3개국 외무장관에게 북한이 주장하는 인공위성 발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행위를 금지한 기존의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는 행위라는 입장을 전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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