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노조연맹 평양 도착

살렘 알 아즈미 위원장을 포함한 쿠웨이트 노조연맹 대표단이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비행장에 김성철 조선직업총동맹(직총)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나가 대표단을 맞았다고 전했다.

북한과 쿠웨이트는 지난 2월 쿠웨이트 건국 44주년(2.25)과 해방 14주년(2.26)을 맞아 ’조선ㆍ쿠웨이트 친선협회’를 결성하는 등 최근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양국은 2001년 4월 수교했으며 북한 근로자의 증가에 따라 2003년 7월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관이 설립됐다.

한편 코트라(KOTRA)에 따르면 2004년 11월 현재 북한 건설근로자 3천여 명이 쿠웨이트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