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군사대표단 방북

쿠바 군사대표단이 3일 북한을 방문했다.

조선중앙텔레비전은 이날 “레오나르도 안도요 발데스 중장을 단장으로 한 쿠바 혁명무력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며 비행장에는 리명수 인민군 대장과 루벤 페레스 발데스 쿠바 대사 등이 나가 일행을 맞았다고 전했다.

중앙TV는 그러나 쿠바 군사대표단의 방북 목적과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이날 저녁 인민군 총참모부는 대표단을 위한 연회를 마련했으며, 대표단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김영춘 총참모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군사대표단은 지난해 쿠바 수도 아바나를 방문(11.20-12.1), 양국 군사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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