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맹 탈출’ 전에 ‘기아 탈출’ 부터

▲北예술대중화거점.각 도 예술전문학교

●”앞으로 5년 안에 미국.중국.일본.러시아가 공동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북한 김정일을 제거해 북한 문제를 해소한다.” 미국의 군사안보 전략가 토머스 바넷 미 해군대학 교수가 제시하는 북한 문제 해법이다. 베스트셀러 ‘펜타곤의 새 지도’의 저자인 바넷 교수는 최근 그 내용을 구체화한 ‘행동을 위한 청사진(Blueprint for Action)’을 발간해(중앙일보)

– 김정일, 뜨는 거니?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6일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을 다시 ‘폭군(tyrant)’으로 지칭했다. 특히 제5차 6자회담 재개(9일)를 앞둔 시점이라 부시 대통령의 폭군 발언이 회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돼(동아일보)

– 북한, 핑계거리 하나 생긴 샘이죠.

●“광복 직후 문맹퇴치 운동을 벌일 때처럼 정보기술과 콤퓨터(컴퓨터)를 열심히 배우자.” 8일 북한 과학백과사전 출판사가 발행하는 잡지 ’문화어 학습’(2005년 2호)은 “‘콤맹’이란 콤퓨터를 다룰 줄 모르는 것 또는 그런 사람을 우스개로 이르는 말”이라며 ’컴맹탈출’을 강조했다. 북에서는 컴퓨터를 ‘콤퓨터’로 표기(연합)

– ‘콤맹 탈출’ 전에 ‘기아 탈출’ 부터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7일 노동당 창건 60돌(10.10)을 앞두고 “올해 130여 개 대상이 건설되거나 개건(改建), 현대화됐다”고 밝힌 후 각지의 공장과 기업소의 현대화 소식이 줄을 잇고 있어(연합)

– 북한 인민의 삶도 개건, 현대화 됐으면.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각별한 관심 속에 평양과 각 지방에 예술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예술인재양성에 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각 도에 설립된 예술전문학교(예전)는 소학반(초등학교 과정)을 설치, 어릴 때부터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가진 어린이를 선발해 전문 예술가로 키우고 있어(연합)

– 혹시 너무 혹독한 훈련 시키는거 아닙니까?

●‘세계 컴퓨터 바둑대회’에서 북한의 KCC바둑(일명 은성바둑)이 우승했다. 대국용 인공지능 컴퓨터 간의 대결 무대인 이 대회는 지난 2003년 첫 대회를 시작, 올해가 3회째로 10월 30일 일본 기후(岐阜)서 막을 내려(조선일보)

– 축하합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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