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저지 국경봉쇄 너무 과했나? 北 시장 물가 인상 ‘비명’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봉쇄 조치를 내리면서 북한 전역에서 시장 물가가 치솟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들이 전했다. 북중교역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평안북도 신의주 창구가 차단되고 잇따라 북부지역 세관까지 문을 닫으면서 중국 상품 수입 중단은 물론 원자재 부족으로 북한 공장에서 상품생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북제재의 보완 수단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밀무역마저 당국의 지시로 … 코로나 저지 국경봉쇄 너무 과했나? 北 시장 물가 인상 ‘비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