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무산광산도 위기… “가동률 50% 이하로 ‘뚝'”

코로나19 사태로 북중 국경 폐쇄가 장기화되면서 북한 최대 철광석 광산인 무산연합기업소(이하 무산광산)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제재의 영향으로 광물자원 수출길이 막힌 데다가 지난달부터 대중(對中) 밀수출이 통제되면서 가동률이 지난해 연말보다 30% 감소했다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1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올해 들어 무산광산 가동률이 50% 이하로 떨어졌다”며 “중국과 연계가 돼야 판매를 할 수 있는데 … 코로나 사태로 무산광산도 위기… “가동률 50% 이하로 ‘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