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타격받은 간부들?… “알아서 바쳐라” 노골적 상납 요구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강력한 국경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로 북·중 접경지역인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관료들의 행패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22일 데일리NK에 “최근 신의주에서 단속기관 일군(일꾼)들이나 세관 간부들의 뇌물 요구가 극에 달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에 대한 단속도 늘어나 사람들이 힘들다고 아우성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 코로나에 타격받은 간부들?… “알아서 바쳐라” 노골적 상납 요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