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착 탈북자 11명으로 늘어

작년 캐나다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아 정착한 탈북자가 총 7명으로 집계돼 캐나다에 정착한 탈북자가 11명으로 늘었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4일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 7∼9월사이에 4명, 10∼12월 사이에 3명의 탈북자에 대해 난민 지위를 인정했다고 전하고, 캐나다 이민난민국의 스테판 메일파트 대변인의 말을 인용, 캐나다에 난민 신청을 한 탈북자가 계속 늘고 있으며 현재 130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메일파트 대변인은 “한국에 정착한 이후 캐나다 난민을 신청한 탈북자가 많아 이를 구분하기 위해 심사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지난 3개월간 중도에 포기하거나 신청을 철회한 사례도 이전보다 1.5배나 늘었다”고 밝혔다.

“한국 정착 후 난민신청자 엄밀 심사”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작년 캐나다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아 정착한 탈북자가 총 7명으로 집계돼 캐나다에 정착한 탈북자가 11명으로 늘었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4일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 7∼9월사이에 4명, 10∼12월 사이에 3명의 탈북자에 대해 난민 지위를 인정했다고 전하고, 캐나다 이민난민국의 스테판 메일파트 대변인의 말을 인용, 캐나다에 난민 신청을 한 탈북자가 계속 늘고 있으며 현재 130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메일파트 대변인은 “한국에 정착한 이후 캐나다 난민을 신청한 탈북자가 많아 이를 구분하기 위해 심사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지난 3개월간 중도에 포기하거나 신청을 철회한 사례도 이전보다 1.5배나 늘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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