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국왕 “어려운 시기 北 지원 영원히 기억”

노로돔 시아모니 캄보디아 국왕이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을 맞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캄보디아가 어려움에 처했던 시기에 보내준 북한의 지원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아모니 국왕은 전문에서 “캄보디아 인민은 가장 어려웠던 역사적인 시기에 김일성 대원수와 최고영도자께서 우리에게 끊임없는 지원을 보내준 것과 조선 인민과 조선노동당의 적극적인 협조에 대해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3일 소개했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캄보디아 왕국 사이에 존재해 온 훌륭한 형제적 친선과 연대성, 협조의 귀중한 관계가 계속 강화 발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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