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국왕 “北과 관계발전 확신”

노로돔 시아모니 캄보디아 국왕이 앞으로 북한과 관계가 더욱 발전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했다.

시아모니 국왕은 지난 7일 이임인사차 예방한 최한춘 캄보디아 주재 북한대사를 만나 “두 나라 관계는 시아누크 대왕과 김일성 대원수에 의해 마련된 친선관계”라며 “이 역사적인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훌륭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2일 소개했다.

그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하면서 “김정일 원수께서 건강하실 것과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한춘 대사는 이날 이임인사를 위해 시아모니 국왕을 예방함에 따라 북한은 후임 대사를 조만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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