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들고 협박하는 깡패도 통이 크신 분”

▲개성 영통사 복원 낙성식

●“김정일 위원장은 통 큰 지도자라고 밑에서 얘기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화끈한 지도자라고들 하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1일 서강대 특강에서 “남북의 최고 지도자를 곁에서 접해본 사람으로, 두 사람을 비교·평가해달라”는 한 학생의 질문에 이같이 답해(조선일보)

– “칼 들고 협박하는 깡패도 통이 크신 분” – 정장관 생각

●서울국제포럼과 중국인민외교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본사가 후원한 제1회 서울-베이징 포럼은 31일 ‘동북아에서의 평화와 번영, 지속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론. 주한 중국대사를 지냈던 장팅옌(張庭延) 중.한 우호협회 부회장은 “북한 핵과 일본 과거사 문제의 해결 없이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발전은 없다.”고 말해(조선일보)

– 북한 핵이 관건이죠.

●정부가 이달 초 유엔총회에 상정될 예정인 대(對)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 기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제사회 일각에서 “한국 정부가 인권 문제에 ‘이중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동아일보)

–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죠.

●일본 교도통신은 중국이 후진타오 주석의 북한 방문을 계기로 북한에 약 20억달러의 장기 원조 제공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왕자루이(王家瑞)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은 “북한이 어려울 때 우리의 능력이 닿는 선에서 도울 수 있지만 (20억달러 원조)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다”고 말해(조선일보)

–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지…

●북한이 올해 풍년이 들면서 국제 식량 지원을 거절하고 국제 기구의 평양 주재원도 줄여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제 기구들은 이에 대해 북한이 언제든 식량난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해서 북한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SBS)

– 북한이 섣부른 판단 한거죠.

●“목숨 걸고 만들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북한의 인권 현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탈북자 출신 영화감독 정선산씨, 현재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를 배경으로 뮤지컬을 제작하고 있다.)

– 꼭 흥행 성공하시길 기도합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1일 개성 영통사 복원과 낙성식 행사를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개성발 기사를 통해 “우리 나라 역사에서 첫 통일국가였던 고려시기 역사문화 유산의 하나인 영통사가 개성시에 복원됐다”며 “우리 역사학자와 건설자, 남조선(남한)과 해외동포들의 노력과 성의에 의해 영통사가 6.15 통일시대에 비로소 웅장한 옛모습을 드러냈다”고 강조(연합)

– 앞으로 소중히 지켜져서 통일후 직접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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