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94년 김일성과 면담…이번엔?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이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의 석방을 위해 25일 북한을 방문한다.


카터 前 대통령의 이번 방북은 지난 1994년 6월 1차 북핵 위기 당시 평양을 방문해 김일성과 회담을 한 이후 두 번째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 의혹으로 시작된 북핵 위기는 1994년 6월 15일 판문점을 통해 방문한 카터 전 대통령과 김일성의 회담으로 진정세를 맞았다. 방북 사흘째인 17일에는 역사상 최초의 남북정상회담 합의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평양을 방문한 카터 前 미국 대통령이 김일성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








▲평양 대동강 유람선상에서 김일성과 나란히 앉아 있는 카터 前 미국 대통령. /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