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 북한 대사관에 꽃바구니 보내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북한 정권 수립 57돌(9.9)을 맞아 9일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카스트로 의장의 친동생이자 후계자로 지목된 라울 카스트로 국방장관과 펠리페 페레스 로케 외무장관도 각각 8일과 9일 북한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앞서 카스트로 의장은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을 앞두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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