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정면 응시하는 최룡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지난 2년간 김정은의 현지지도 실적을 선전하며 김정은의 사진을 2면 중앙에 게재했다. 지난해 7월 기계공장을 방문한 장면으로, 김정은 어깨 너머에 최룡해 북한군 총정치국장의 모습도 담겨있다. 숙청된 장성택의 사진, 동영상이 모두 삭제된 것과 비교하면 최룡해의 존재감이 강하게 드러난다. 북한의 ‘사진 선전’에서 최고지도자의 수행자가 카메라를 정면 응시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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