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김정일에 수해 위로 전문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지난달의 큰 수해를 위로하는 전문을 보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카다피 대통령은 18일자 전문에서 “친선적인 귀국이 큰물로 하여 많은 인적 및 물질적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접하여 나와 리비아 아랍 인민의 이름으로 각하께 위문을 보낸다”며 “유가족들에게 동정을 표하면서 각하의 현명한 영도 밑에 친선적인 조선(북한) 인민이 자연피해의 후과(결과)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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