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한국학교에 탈북자 10여명 또 진입

중국 칭다오(靑島) 이화한국학교에 27일 탈북자 10여명이 진입해 한국행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통상부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여성과 남성 탈북자 10여명이 이화한국학교에 들어왔으며, 이들을 총영사관으로 옮겨 본인의 희망에 따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칭다오 이화한국학교에는 11일에도 탈북자 8명이 진입해 칭다오 총영사관으로 옮긴 바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