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왜관역 출발 `개성관광열차’ 운행

코레일 경북남부지사는 2월27일 칠곡군 왜관역을 출발해 북한 개성을 다녀오는 무박2일 코스의 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성관광코스는 박연폭포를 비롯해 북한 보물급 33호인 관음사, 정몽주와 관계된 숭앙서원과 선죽교, 고려박물관, 개성공단 등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개성관광열차는 27일 오후 11시50분에 왜관역을 출발해 구미역과 김천역, 충북 황간역과 영동역 등을 거쳐 임진강역에서 개성으로 간 뒤 28일 오후 8시 문산역에서 출발해 다음날 0시40분에 왜관역에 도착한다.

요금은 23만5천원이고, 자세한 문의는 김천역(☎054-429-2114), 구미역(☎054-458-6925) 등으로 하면 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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