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 한국진보연대 등 친북성향의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이 18일 오후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선제공격전략 수립 중단 및 흡수통일방안 폐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15일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의장 이상우)가 대북 군사전략에 ‘능동적 억제’ 개념을 반영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군 기득권세력 배불리고 한반도 전쟁을 부르는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언급한 ‘통일세’에 관해서도 “6·15공동선언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흡수통일방안”이라고 비판하며, 6·15선언과 10·4선언의 이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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