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전교조 “‘6.15공동선언’ 공개수업”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는 ‘6ㆍ15 남북공동선언’ 9주년을 맞아 15일부터 18일까지 도내 3개 초ㆍ중ㆍ고교에서 ‘6ㆍ15남북공동수업’ 공개수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공개수업은 ‘통일 사탕’, ‘남북 단일기’ 등의 교재를 이용해 남북공동선언의 의의와 남북 화해, 협력, 평화 번영 등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충북지부는 “남북공동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통일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교육자 실천행동의 일환으로 공동수업과 함께 공개수업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교조는 2004년 7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교육자통일대회’에서 북한 측 교육자들과 합의하고 이듬해부터 6ㆍ15 공동선언의 역사적 의미 등을 되새기기 위한 ‘6.15 남북공동수업’을 실시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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