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쌀 5만9756만t 북한간다”

충남도는 최근 정부가 도에 배정한 대북지원용 쌀 5만9천756t 가운데 1차로 오는 26일부터 4일간 2천100t을 육로를 통해 북한에 보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7-12일 열린 ’제10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에서 올해 국내산 쌀 40만t을 북한에 지원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전달하는 쌀은 2001년에 도내에서 생산된 것으로, 그동안 도내 12개 농협 창고에 보관돼 왔다.

도는 도에 배정된 나머지 쌀(5만7천656t)의 월별 지원액을 합리적으로 정해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에 배정된 쌀이 차질 없이 북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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