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월드비전서 복지기금 수탁

충남도교육청은 23일 월드비전 충남지부로부터 학생 복지사업기금 3천800여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월드비전이 지난 3개월간 도내 351개 학교에서 저개발국가 난민구호 및 북한 어린이 돕기를 위해 펼친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에서 모금한 전체 성금(1억2천여만원)의 30%에 해당하는 것이다.

월드비전 충남지부 김민숙 지부장은 “앞으로도 해마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펼쳐 난민구호는 물론 행복하고 즐거운 교육여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제직 교육감은 “그동안 사랑의 동전모으기 사업에 애쓰신 월드비전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기금은 소외계층 자녀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뜻있게 쓰겠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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