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복, 체코 하원의장과 회담

북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은 2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루보미르 자오랄레크 체코 하원의장과 회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최 의장과 자오랄레크 의장이 양국 의회 사이의 친선ㆍ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 문제와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소개했을 뿐 구체적인 회담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회담에는 북측에서 강능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홍서헌ㆍ김광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체코측에서는 이완 란게르 하원 부의장, 하원 의원들인 블라디미르 라슈투브카 , 참벨 코바치크, 미하엘라 쇼이드로바, 파웰 스보보다, 평양주재 체코 대사 등이 배석했다.

자오랄레크 의장은 회담에 앞서 최 의장을 예방했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다.

의원단을 이끌고 이날 평양에 도착한 자오랄레크 의장은 24일 방북을 마치고 곧바로 방한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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