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복, 이스라엘 분리장벽 구축 비난

북한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 비서는 이스라엘이 건설하고 있는 분리장벽을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최 비서는 5일 평양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가 주최한 북한 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 연회에 참석,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타인 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을 지지한다”며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안전장벽 구축책동을 준열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그는 “팔레스타인 인민의 정당한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팔레스타인 대사는 “김일성 주석이 야세르 아라파트 대통령과 함께 그 기초를 마련해 주신 두 나라 인민 사이의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유대는 김정일동지와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의 영도 밑에 더욱 발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연회에는 북측에서 김수학 보건상,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대리, 김태종 당 중앙위 부부장, 김형준 외무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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