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복, 英 거스리 상원의원 만나

북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은 30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영국군 국방참모장을 역임한 찰스 거스리 상원의원 일행을 만나 담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 자리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리종혁 조선.영국친선의원단 위원장, 데이비드 슬린 북한 주재 영국대사 등이 배석했다고 밝혔으나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소개하지 않았다.

지난 24일 방북한 거스리 의원의 방북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는 28일 릉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했다.

북한과 영국은 2000년 12월12일 수교한 후 영국이 2001년 7월, 북한이 2003년 5 월 각각 상대국에 대사관(대사 리용호)을 개설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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