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은 벌써 겨울준비”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는 요즘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 고지에서는 겨울을 나기 위한 월동준비가 한창이다.

육군 7사단은 27일 항공작전사령부 2항공여단의 시누크 헬기를 지원받아 난방유1천200여 드럼을 철책선 각 소초에 실어나르는 월동유류 공수작전을 벌였다.

이번에 공수된 난방유는 군장병들이 직접 철책선 초소로 이동시키거나 작전차량을 동원해 최전방 고지로 옮겨진다.

군부대 관계자는 “한겨울 영하 30도 가까이 기온이 떨어지는데다 많은 눈이 내릴 경우에 대비해 헬기로 난방유 공수작전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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