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훈 씨 받은 고통, 北민주화 앞당길 것입니다

●경찰청 보안국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전 부의장 강모씨에 대해 국가보안법상 목적수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북한의 지령을 받고 수차례에 걸쳐 국가 기밀을 북측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

– 핵개발하랴 간첩 심으랴, 北 바빴겠네

●탈북 난민을 돕다가 중국 공안에 체포돼 4년간 수감생활을 해온 최영훈(43)씨가 29일 자유의 몸으로 고국땅을 밟는다. 최씨는 지난 2003년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항에서 보트를 이용해 탈북자 80여명의 탈출을 도우려다 ‘불법 월경 조직죄’로 체포돼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가석방됐다.(조선일보)

– 최영훈, 당신이 받은 고통이 북한해방 앞당길 것

●국가인권위원회 내 북한인권특위가 북한지역을 조사범위에서 배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인권위 입장안’을 내놓아 향후 전원위원회가 특위의 제안대로 의결할 지 주목된다. 특위는 입장안에서 인권위법상 북한지역에서 발생한 인권침해ㆍ차별행위는 대한민국의 실효적 관할권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연합)

– ‘우리민족’ 운운할 땐 언제고 실효적 관할권 못미친다니…

●북한의 핵실험 강행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남북한 언론인들이 대규모로 참석하는 토론회가 29일 금강산에서 열렸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와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가 개최한 토론회는 ‘6.15공동선언 실천과 남북 언론인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연합)

– 북한에 언론이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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