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관 주중 北대사 내달 중순 부임”

북한의 최병관 신임 주중 대사가 다음달 중순께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 29일 “현 최진수 대사가 아직 베이징에 체류중이며 4월 중순 새 대사가 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임 최 대사는 업무 인수인계 차원에서 최진수 대사와 2주 가량 합동 근무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최 대사는 북한 외무성의 부부장(차관) 급으로 영사국장을 두차례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이달 초 관리 생활의 대부분을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에서 보낸 북한통인 류훙차이(劉洪才.54) 대외연락부 부부장을 북한 주재 대사로 보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