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MBC 사장 평양 방문

최문순 MBC 사장이 2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 사장은 이학유 손정도목사 기념사업회 서기장(사무총장)과 함께 방북했다.

손정도(1882∼1931) 목사는 상해 임시정부에서 손을 떼고 중국 지린(吉林)성 룽징(龍井)에서 목회 활동을 할 당시 어머니(강반석)를 따라 자신의 교회에 다녔던 김일성 주석과 인연을 맺었던 인물이다.

MBC 관계자는 “최 사장은 북한과 방송 교류.협력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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