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성, 대북 쌀지원 촉구결의안 발의

민주당 최규성 의원은 21일 국내 쌀값 폭락을 막고 북한의 식량난을 완화하기 위해 `대북 쌀지원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에 속한 66명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 결의안은 58만t의 쌀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하는 동시에 북한에 인도적 차원에서 40만t의 쌀을 지원하도록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다.

최 의원은 “쌀값 폭락을 막고 북한의 식량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대북 쌀지원을 즉시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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