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회담 북측대표단 서울 도착

제1차 남북총리회담에 참석하는 북측 대표단 일행이 14일 오전 11시께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차석대표인 이재정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 회담 대표 6명은 공항에서 김영일 내각 총리를 비롯한 북측 공식 대표단 7명과 수행원 등 43명을 영접했다.

북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했으며 김포공항에서 곧바로 회담장이자 숙소인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로 향했다.

남측 회담 수석대표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낮 12시10분께 호텔 현관에서 북측 대표단 일행을 맞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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