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금강산가극단 5월 서울 공연

조총련 산하 금강산가극단이 5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특별공연 ’심장에 남는 사람’을 개최한다.

10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에 따르면 6·15 공동선언 6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는 북한 개량악기인 ’장새납’ 연주자 최영덕, 성악가 전명화, 무용가 송영숙 등 60여 명의 예술인이 참가해 각종 기악, 성악공연, 여성군무, 키춤과 최승희(1911-69)의 무용을 복원한 ‘풍랑을 뚫고’등을 선보인다.

창립 51주년을 맞은 금강산가극단은 2000년 6·15 남북 공동성명 발표 이후 처음 서울을 방문한 후 2002년, 2004년에도 남한 무대에 올랐었다.

서울 공연 후 같은 달 9일에는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도 공연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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