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김정일의 잠 못 이루는 밤

●북한연구 ‘내재적 접근’의 이종석 신임 통일부장관께 부탁드린다. 올바른 남북관계를 지향하려면 북한 당국이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는지 분명히 이해해야겠지만, 우리의 대북정책까지 북한의 뜻에 좌우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노컷뉴스)

– 부디, 같은 일 반복되는 일이 없기를…

●미국은 지난해 4월 북한에 6자회담 재개에 응하지 않으면 무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실제로 구체적인 군사행동방안을 검토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신문은 또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했기 때문에 군사행동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북한이 미국의 금융제재를 문제삼아 회담재개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현재 상태가 계속되면 미국 정부내에서 무력행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YTN)

– 김정일,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말 아닌 ‘힘’

●북한의 100달러짜리 위조지폐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발견돼 연방 특별수사대가 수사에 착수했다. 북한의 위조달러는 라스베가스와 LA뿐 아니라 미 전역에서도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라디오 코리아)

– 확실한 증거까지 나왔으니, 김정일 할말 없겠죠.

●네바다 도박규제위원회측은 4일(현지시간) 북한의 100달러짜리 슈퍼노트 위폐가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발견됐다는 영국 데일리 미러지 보도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전에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사용한 사람을 체포한 적이 있으나, 슈퍼노트는 아니었으며, 우리 위원회가 지금까지 슈퍼노트를 다룬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해(연합)

– 그렇지 않아도 김정일 불안불안 합니다.

●북한에 IC카드 방식의 외화전용 전자화폐가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히신문은 최근 평양을 방문했던 재일교포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사실을 4일 보도해(매일경제)

– 위조화폐로 모자라 또 다른 방법 찾고있나?

●경기도 부천에서 보일러 제조업체를 운영 중인 (사)새천년생명운동 이사장 김흥중씨는 북한 금강산지구에 연탄보일러 공장을 설립해 북한 주민에게 일자리와 함께 따스한 온기를 나눠줄 예정이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어(연합)

– 이렇게 좋은 소식 자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