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총리 “북핵 개발 극도로 위험”

미렉 토폴라넥 체코 총리는 5일 북한의 핵프로그램에 대해 “극도로 위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EU 의장국을 맡고 있는 체코의 토폴라넥 총리는 이날 프라하를 방문중인 아소 다로 일본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소 총리는 “6자회담이 북한을 둘러싼 문제들을 해결하는 가장 실용적인 구조라는데 생각을 같이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6자회담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열려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달 5일 로켓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강경한 의장성명과 유엔 결의 1718에 규정된 제재안이 안보리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데 반발해 6자회담에서 완전 철수하고 새로운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위협해 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