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지난해 對北 특수공작기계 반출 저지

체코 보안청(BIS)이 지난해 체코제 특수 공작기계와 부품을 수입하려던 북한의 시도를 3차례 적발, 수출을 막았다고 체코 공영 TV인 CT1이 11일 보도했다.

BIS 대변인은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지난해 우리는 특수 공작기계와 부품 등 대북 수출 3건을 막았다”고 말했다.

이 방송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북한이 핵무기 소형화와 이를 탑재한 장거리 미사일 제조를 위해 특수 공작기계를 수입하려 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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