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체류 탈북자 4명 전원 美 입국

체코 프라하에서 현지 정부의 보호를 받아온 탈북자 4명 전원이 24일 미국에 입국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6일 전했다.

이들은 도와온 재미교포 윤요한 목사는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전하고 “탈북자 네명 가운데 여성 탈북자 한명은 시애틀에, 남성 탈북자 한명은 피닉스에 정착할 예정이고 부부 탈북자는 아직 정착 도시가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들의 미국 입국에 따라, 난민 지위를 받아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수는 현재 72명으로 늘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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