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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제비 소년이 길 한가운데 쓰러져 있어도 지나가는 사람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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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제비 소년들이 모여 앉아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워다 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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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못쓰는 꽃제비 소년이 길 한가운데 누워, 지나가는 행인을 애처롭게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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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비닐을 덮고 자고 있는 꽃제비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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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제비 소년들이 거리의 쓰레기를 모아 불을 피우며 추위를 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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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며칠동안 씻지 못한 것인지.. 한겨울에 더러운 여름옷을 입고 있는 꽃제비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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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제비 소년이 동상으로 인해 발가락이 잘려 손으로 몸을 끌면서 구걸을 하고 있다. |
양정아 기자 junga@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