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서 ‘남북관계 현황·전망’ 세미나

청주대는 3일 한중교육기금회(이사장 김준철)와 대만 중한문화기금회(이사장 임추산)가 4일 오전 11시 청주대 본관 세미나실에서 제28회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북한과 양안관계의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한국과 대만 학자들이 정치, 경제, 군사 등에 있어서 남북한 관계의 현황과 전망 등을 짚어보게 된다.

먼저 고려대 김연철 교수가 경제분야, 국방대 김영호 교수가 정치 및 군사분야, 서강대 김영수 교수가 사회문화 및 인권분야에 대해 각각 남북관계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대만국립정치대 이명(李明) 교수가 ‘경제교류의 정치학 – 남북한과 양안의 경험비교’를, 대만 세신대 장소문(長少文) 교수가 ‘남한 평화번영 정책의 회고와 전망’이란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논문발표가 끝난 뒤에는 연세대 김예경.한석희 교수, 한국외국어대 강준영 교수, 통일연구원 전성훈 교수 등이 토론을 벌인다.

1976년 창립한 한중교육기금회는 1979년부터 대만 중한문화기금회와 공동으로 매년 학술회의를 번갈아 개최해 왔으며 청주대는 한중교육기금회 창립부터 학술회의에 참여하는 등 중심역할을 해 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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