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선구자대회 참가자 평양시가 행진

평양시 청년과 선군청년선구자대회(2.26) 참가자들이 27일 광복 60주년과 노동당 창당 60주년을 맞는 올해를 뜻깊게 맞이하자는결의행진을 가졌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북한은 26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선군청년선구자대회를 열고 전체 청년이 군사력 강화와 강성대국 건설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선군청년선구자대회 참가자와 평양시 청년들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출발모임을 갖고 당창건사적관과 개선문 방향으로 나눠 결의대행진을 가졌다.

이들은 ‘일심단결’, ‘총폭탄’, ‘총진군, ‘결사관철’ 등의 구호를 외치며 평양시내를 행진했다.

출발모임에서는 김경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1비서가 “모든 청년과 청년동맹 일꾼은 당 창건 60돌과 조국광복 60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기 위해 더욱 힘차게, 더욱 용감하게 싸워 나가자”고 촉구했다.

모임에는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와 참가자들이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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