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 북한군 추정 변사체 발견

24일 오전 11시께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강회동마을 앞 한탄강변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주민 한모(3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한씨는 “친구들과 함께 달팽이를 잡던 중 바위틈에서 변사체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지 한달여 가량된 남성 변사체가 별표 모양의 단추가 달린 국방색 바지와 군용 허리띠를 착용한 점 등으로 미뤄 북한 주민 또는 북한군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합심조사 중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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