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이철 사장 訪北 연기

내달 초 한국철도공사 이철(李哲) 사장의 중국을 통한 방북(訪北) 계획이 연기됐다.

철도공사는 이 사장이 내달 4일 중국을 통해 북한을 방문, 원산의 화차 임가공 사업 공장 방문 등 남북철도를 통한 경제협력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었으나 북한 현지 사정 등을 이유로 연기됐다고 31일 밝혔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북한 현지 일정 등이 일부 중복으로 당분간 방북을 연기했으며 일정 조정을 마치는 대로 방북이 예정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