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31일 개성 영통사 낙성식

개성 영통사 복원 낙성식이 31일 영통사 현지에서 개최된다.

천태종 사회부장 무원 스님과 조선불교도연맹 정서정 서기장은 최근 평양에서 만나 31일 오전에 봉불식과 낙성식을, 오후에 낙성 기념 학술토론회를 열기로 했다고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운동본부가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남측 참가자 300명, 북측 불교도 200명, 해외 참가자 등이 참가하며 11월 1일에는 개성 관광이 실시될 예정이다.

천태종은 2003년 10월부터 새로 복원된 북측의 개성 영통사에 40여만 장의 기와와 단청재료, 주변 성지순례 도로공사 장비 등을 총 15차례에 걸쳐 지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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