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북한신앙 자유 기도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23일 오후 2시 명동성당에서 북한신앙의 자유와 6.25 순교자 현양 기도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 기도회를 열어온 서울 평협이 한국전쟁 5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다.

제1부 기도회에서는 마이클 호로위츠 미국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원과 데보라 파이크 미국 교계연합회 사무총장이 각각 ’박해받는 교회의 인권’, ’북한 교회와 미국 크리스천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제2부 미사는 정진석 서울대교구장의 주례로 김운회 주교와 북한 출신 신부들을 위주로 이뤄진 사제단의 공동집전으로 거행된다.

서울 평협은 또 7월 3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에서 탈북 동포 돕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선용의 지휘로 소프라노 박정원, 테너 김남두, 바리톤 김동규, 바이올린 김남윤, 귀순가수 김혜영이 무대에 오른다. 입장권 3∼7만원. ☎02-777-2013.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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