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민족화해위원회 평양 방문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이하 민화위)가 2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다고 서울대교구가 25일 밝혔다.

위원장 최창화 몬시뇰과 본부장 장긍선 신부 등 총 61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이 기간 민화위가 그동안 물자 등을 지원했던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1995년 3월1일 설립된 민화위는 지난 11년간 약 110억원의 물품과 시설을 지원해왔다.

현재 남포와 신천에 설립한 밀가루공장을 북한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천200t의 밀가루를 지원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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