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 “합리적 상응조치 주저하지 말아야”

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7일 “이번 6자회담에서 북한을 제외한 5개국은 합리적 상응조치를 취함에 있어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천 본부장은 이날 베이징(北京) 서우두 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8일 개막하는 6자회담에 언급, “북한은 비핵화 의지를 행동으로 보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무리한 요구를 해서는 안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