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 “앞으로 한달간 참가국 숙제 많아”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1일 “앞으로 한달간 6자회담 참가국들이 해야 할 숙제가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천 본부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현지시간)께 귀국차 베이징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회담 결과에 대해 만족한다. 이번 결과에 대해 앞으로 follow-up(점검)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그 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한 달 동안은 실무그룹회의를 비롯해서 각 국이 열심히 숙제를 하는 기반으로 삼아야 될 것 같다”면서 “앞으로 열릴 다음 6회담에서 6자가 해야 될 숙제가 많다”고 강조했다.

6자 수석대표 회담 참가국들은 다음 달 중으로 비핵화, 에너지.경제지원, 동북아평화안보체제, 북미.북일 관계 정상화 등 5개 실무그룹 회의를 갖고 이어 9월 초 베이징에서 차기 6자회담을 개최키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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